잔차를 트렉8500으로 엄청 무리하면서 살때..
같이 구입한 헬멧이며 몇몇 악세사리를 빼고는
이것만 사고 더 이상은 돈 들이지 않으리라 했던 굳은 맹세는 얼루가구..
(미안해~ 마눌..ㅡ.ㅡ:)
하루.. 하루~
하루에 한가지 바람돌이 선물도 아닌 것이..
이것저것 알게 모르게 돈이 계속 들어가는군요..
오일 사고 머사고.. ㅡ.ㅡ:
이것저것 보다보니 브레이크 부스타도 달고 싶고..
샌들 신고 타다가 발가락 찢어먹고 나니 클릿페달에 신발도 사고 싶고..
야밤에 돌아다니려니 안전 반사 X띠도 사야겠고..
하지만~!
일단 마눌에 보탬이 되고자 심부름 다니려구
오늘은 나가서 도이터 백 하나 샀네여. (슈퍼바이크 L: 85000원 줬슴당)
흐흐~
몇일전부터 노트북쟁이들 노는 곳 다니면서
데프콘 중고 하나 구입하려는데 그것은 맘같지 않군여..떱~
뭔 자전거가 자동차보다 돈을 더 많이 먹는건지.. 흐흐~
즐라하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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