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산책 마치고 오는길에 동생들이 난리더군요. "저기 ...자전거... "
오호~~ 울 동네에서 완전복장의 라이더분을 첨 본 저로는 유심히 볼 수 밖에요. 잔차를 끌며 여성분과 잔디에 앉으시더라구요. 동생들 왈 저거 비싼거야?(^^;; 내가 어케아니...)
넘 기분 좋은 산책이었네요.
오호~~ 울 동네에서 완전복장의 라이더분을 첨 본 저로는 유심히 볼 수 밖에요. 잔차를 끌며 여성분과 잔디에 앉으시더라구요. 동생들 왈 저거 비싼거야?(^^;; 내가 어케아니...)
넘 기분 좋은 산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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