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를 읽으니 가슴이 머라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답답해지며 안타까운 마음이 드네요.
누구의 현실인지(이런 분들이 꽤 있겠지만) 아이와 힘겹게 엄마의 빈자리를 메꾸어야하는 생활이 안타깝고 아내가 있는 제 처지가 다행이고 얼마나 행복한지를 다시금 알게 해주는 글이었습니다.(핸펀이나 하나 사줘야징)
그러나 이런글은 너무너무 가슴을 후벼파는것 같아 싫어요. 예전에 가시고기 읽고 한동안 얼마나 가슴아파 읽은것 후회도 마니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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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00 | 현재시간 5시38분이군요 | 소나기 | 2003.06.22 |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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