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업소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매장에 방문했을때 아주 불쾌한 마음이 들게 하는 업소들이 더러 있더군요.저는 그런 매장엔 두 번 다시 안갑니다.
한번씩 물건을 사려는 목적 보다는 판매자들의 됨됨이를 알아 보기 위해
암행어사 처럼 방문해서 이것 저것 질문도 해보고 하면
다수의 업자들이 처음엔 친절한척 하다가도 상대가 물건을 안 살거란 걸 알게되면 짜증 비슷하게 내기도 하고 서서히 불친절하게 변하는 그런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물건을 꼭 그 순간에만 사라는 법은 없는데 말이죠.
맘에 드는 물건 찍어놨다가 나중에라도 구입할 수 있는 것이고...
내가 내 돈주고 사는데 뭐가 아쉬워서 그런 곳에서 사겠습니까.
잔차 팔아서 살만큼 되고 보니까 살사람은 사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는 배짱을 부리는 걸 수도 있겠죠.세상살이는 인간과 인간이 부딛히며 살 수 밖에 없는 구조란걸 인식해야 하는데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많으니...
한번씩 물건을 사려는 목적 보다는 판매자들의 됨됨이를 알아 보기 위해
암행어사 처럼 방문해서 이것 저것 질문도 해보고 하면
다수의 업자들이 처음엔 친절한척 하다가도 상대가 물건을 안 살거란 걸 알게되면 짜증 비슷하게 내기도 하고 서서히 불친절하게 변하는 그런 모습을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물건을 꼭 그 순간에만 사라는 법은 없는데 말이죠.
맘에 드는 물건 찍어놨다가 나중에라도 구입할 수 있는 것이고...
내가 내 돈주고 사는데 뭐가 아쉬워서 그런 곳에서 사겠습니까.
잔차 팔아서 살만큼 되고 보니까 살사람은 사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라는 배짱을 부리는 걸 수도 있겠죠.세상살이는 인간과 인간이 부딛히며 살 수 밖에 없는 구조란걸 인식해야 하는데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많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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