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찰가격으로 모든 가격을 책정해놓고 ... 장사를 하기 때문 아닐까요?
저도 장사를 하지만, 현찰가격으로 불러놓고, 카드사용한다고 하면,
난감합니다... 장사를 해보면 그 마음 이해하실겁니다.
카드사에서 수수료도 만만치 않고, 또 부가가치신고할때 손해를 보는것도
사실입니다. (착하게 살아야할텐데~)
어쨋든 물건을 사실때 싸다고 생각하신다면 좋은 마음 먹고 수수료 주는 것도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10%는 너무 많고 약간 조율을
하셔셔, 거래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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