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Q/A 에는 잔차구입관련해서 몇번 글을 썼었는데, 프리보드에 글쓰는건
처음인거 같네요...
어제 오후들어 비가 그치기 시작해서 자전거를 사러 갔습니다...
헬멧도 같이 사려고 이것저것 써봤는뎅...거울을 보니 타조알에 작은
후라이팬 얹어 놓은거 마냥 영...이런게 버섯돌이라고 하는건가...
저가모델중 가장 크다는
KED VS 마저 옆부분이 쬐금 낑기는 사태가..뭐 딴놈들은 아예 들어
가지도 않고...-- 결국 자전거만 사서 집으로 왔습니다..
집은 인천 월미도 부근이고 자전거를 산곳은 서울 강동쪽이었으니..크헉..
어제 집까지 오는 동안 몇달은 타야 경험할 것들을 어제 6시간동안에
모두 경험해 본듯...에궁..에궁..
근데 요상하게 비싼건 (ogk 인가..?) 오히려 여유롭던데..결국 출혈을
해야 하는건가...에궁...
p.s. 머리가 남들에 비해 크다 는걸 그동안에 삶에서(?) 알고는 있었지만
머리둘레 59cm...푸...충격이었습니다...
아..맞다..q/a에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도움좀...^^
Q/A 에는 잔차구입관련해서 몇번 글을 썼었는데, 프리보드에 글쓰는건
처음인거 같네요...
어제 오후들어 비가 그치기 시작해서 자전거를 사러 갔습니다...
헬멧도 같이 사려고 이것저것 써봤는뎅...거울을 보니 타조알에 작은
후라이팬 얹어 놓은거 마냥 영...이런게 버섯돌이라고 하는건가...
저가모델중 가장 크다는
KED VS 마저 옆부분이 쬐금 낑기는 사태가..뭐 딴놈들은 아예 들어
가지도 않고...-- 결국 자전거만 사서 집으로 왔습니다..
집은 인천 월미도 부근이고 자전거를 산곳은 서울 강동쪽이었으니..크헉..
어제 집까지 오는 동안 몇달은 타야 경험할 것들을 어제 6시간동안에
모두 경험해 본듯...에궁..에궁..
근데 요상하게 비싼건 (ogk 인가..?) 오히려 여유롭던데..결국 출혈을
해야 하는건가...에궁...
p.s. 머리가 남들에 비해 크다 는걸 그동안에 삶에서(?) 알고는 있었지만
머리둘레 59cm...푸...충격이었습니다...
아..맞다..q/a에 몇가지 질문이 있습니다..도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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