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니까, 유럽 남자들 선수옆에서 달리기도하고, 엉덩이 까고 앞에서 알짱거리기도 하던데, 그거 진로방해아닌가여?ㅡㅡ;;
글고 한10km 남겨두고 선수들이 헬멧을 벗어서 어디 주기것 같기도 하고, 던지는것 같던데..,,(화질이나빠 자세히는 못봤음) 그건 팬서비스차원에서 팬들에게 던저주는것인지? 아니면 회수를 하는건가요? 그럼 만약 렌스암스트롱의 헬멧주운사람은 야구에서 홈런볼주운사람과 비슷한경우인가요?
그리고 선수들 귀에는 작은 이어폰을 하나씩 꼽고 있던데, 그거 작전명령듣는거겠죠?
그리고 제 생각에 경기 배후에 거대한 도박조직이 있지않을까 싶은데..? 그냥 경기하는것보다 그날 그날 경기마다 내기를 하는것이 더 흥을 돋굴것같아서 한번 끌쩍여 봤슴니다.
질문이 좀 이상할지라도, 잘 아시는분이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ㅎㅎㅎ
글고 한10km 남겨두고 선수들이 헬멧을 벗어서 어디 주기것 같기도 하고, 던지는것 같던데..,,(화질이나빠 자세히는 못봤음) 그건 팬서비스차원에서 팬들에게 던저주는것인지? 아니면 회수를 하는건가요? 그럼 만약 렌스암스트롱의 헬멧주운사람은 야구에서 홈런볼주운사람과 비슷한경우인가요?
그리고 선수들 귀에는 작은 이어폰을 하나씩 꼽고 있던데, 그거 작전명령듣는거겠죠?
그리고 제 생각에 경기 배후에 거대한 도박조직이 있지않을까 싶은데..? 그냥 경기하는것보다 그날 그날 경기마다 내기를 하는것이 더 흥을 돋굴것같아서 한번 끌쩍여 봤슴니다.
질문이 좀 이상할지라도, 잘 아시는분이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주셨으면 좋겠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