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바바 님, 하루 님 오늘 멀리서 와주셔서 정말 고마웠구요. 언제나 제 번개에 전출이신 여광렬 님과 같이 라이딩해서 즐거웠습니다. 목요일은, 서대문 정기 번개의 자랑거리인 피자를 먹으러 꼭 가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집이 가까워서 오늘 소낙비를 피할 수 있었네요. 집에 들어가기 전에 아파트 수돗가에서 깨끗이 자전거 닦고 들어갔습니다. 그럼, 다음 라이딩 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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