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교환하고 계단을 타니 이건정말 다르더군요.
충격을 그냥 먹어버리는듯한.
잠깐 프코를 타고 오는 기회가 있었는데, 다붐 타던 기분으로 계단서 내려오다가 털털 거림에 넘 움찔했습니다.
프렘선택은 신장에 맞추어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스푸닉은 참 길더군요.
충격을 그냥 먹어버리는듯한.
잠깐 프코를 타고 오는 기회가 있었는데, 다붐 타던 기분으로 계단서 내려오다가 털털 거림에 넘 움찔했습니다.
프렘선택은 신장에 맞추어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스푸닉은 참 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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