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가 다음 까페에서
쪽지를 받았어요.
미국 가서 자전거 사려는데 추천해달라고요.
그래서.. 타는 목적이 뭐냐고 했더니
그냥 어떤 걸 사면 되느냐..
대체 왜 그러느냐?
이랬더니.
그냥 팔려고 한데요..
으악......
차라리 그러지 말고
속도계나 심박계 등등이 가격차가 많이 나니
그런 거 가지고 와서
싸게 뿌리는 게
사람들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뭐 이랬더니..
하여간..
한 건에 목돈 챙기고 싶은가 보더군요..
그래서 중고가로 팔아야 할텐데..
팔 수 있는 능력이 좋은가 보다..
이랬는데..
대충 쫑 보더군요.
건질 게 없다고 생각되니
대화 중단..
같은 동호인들 사이에
안 동호인들이 돈만 보고
점점 많이 끼어드는 것 같습니다.
쪽지를 받았어요.
미국 가서 자전거 사려는데 추천해달라고요.
그래서.. 타는 목적이 뭐냐고 했더니
그냥 어떤 걸 사면 되느냐..
대체 왜 그러느냐?
이랬더니.
그냥 팔려고 한데요..
으악......
차라리 그러지 말고
속도계나 심박계 등등이 가격차가 많이 나니
그런 거 가지고 와서
싸게 뿌리는 게
사람들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겠느냐..
뭐 이랬더니..
하여간..
한 건에 목돈 챙기고 싶은가 보더군요..
그래서 중고가로 팔아야 할텐데..
팔 수 있는 능력이 좋은가 보다..
이랬는데..
대충 쫑 보더군요.
건질 게 없다고 생각되니
대화 중단..
같은 동호인들 사이에
안 동호인들이 돈만 보고
점점 많이 끼어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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