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쪽에 사시나 보네요..^^:
저희집이 예전에 보라매공원 근처라
안양 버스들은 다 보면서 자랐는데요..
98, 지금은 없어진 99번, 104번 등..
안양버스들은 가히 개소리를 들을만 했습니다..
그나마 124번이 서비스 개선에 앞장 서면서 좀 나아지는가 싶었는데..
역시 지 버릇 개 못주고 계속 그 모양이군여..
간간이 매스컴에 보면..
버스기사들 폭행 당하고는 하는데..
가끔 맞아도 싸다는 생각이 들 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ㅡ.ㅡ^
암튼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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