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녀석이 있엇다.
군대에 갈날이 가까워오자 심각하게 고민하며 걱정하던 녀석
은 평소 알고 지내던 선배에게 진지하게 물었다.
"형 군대 안가는 방법 없어요? 알면 좀 알려주세요"
선배가 말했다
"방법? 있지...신검떼 말야.. 이렇게 해"
"그럼 확실히 군대 안갈수 있어"
녀석은 솔깃 하며 경청한다.
"군의관 앞에섰을떼 괴성을 지르며 바지내리고 똥을 뿌직
싸버려 그럼 바로 면제야"
좀 창피하지만 어쩔수 없단 심정으로 결심한 녀석...
신검당일 녀석은 순번을 바라보며 군의관이 자신을 호명하길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순간 다른 녀석이 괴성을 지르며 군의관
앞으로 뛰어나가 똥을 사대고 있는게 아닌가...
당황한 녀석은 순간 위기를 느끼고 .....괴성을 지르며 군의관
앞으로 뛰어나가....
그 녀석이 싸놓은 똥을 손으로 집어 줏어 먹었다.
믿거나 말거나....
* 오늘 동생한테 들은얘기 인데요 너무 웃겨서 이렇게
글로 한번 올려봤습니다 *^^*
군대에 갈날이 가까워오자 심각하게 고민하며 걱정하던 녀석
은 평소 알고 지내던 선배에게 진지하게 물었다.
"형 군대 안가는 방법 없어요? 알면 좀 알려주세요"
선배가 말했다
"방법? 있지...신검떼 말야.. 이렇게 해"
"그럼 확실히 군대 안갈수 있어"
녀석은 솔깃 하며 경청한다.
"군의관 앞에섰을떼 괴성을 지르며 바지내리고 똥을 뿌직
싸버려 그럼 바로 면제야"
좀 창피하지만 어쩔수 없단 심정으로 결심한 녀석...
신검당일 녀석은 순번을 바라보며 군의관이 자신을 호명하길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순간 다른 녀석이 괴성을 지르며 군의관
앞으로 뛰어나가 똥을 사대고 있는게 아닌가...
당황한 녀석은 순간 위기를 느끼고 .....괴성을 지르며 군의관
앞으로 뛰어나가....
그 녀석이 싸놓은 똥을 손으로 집어 줏어 먹었다.
믿거나 말거나....
* 오늘 동생한테 들은얘기 인데요 너무 웃겨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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