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사에서 자전거로 성삼재 도착한후 육모정 가는길에서 담배 맛나게 피우다가 땀이 눈으로 들어가서 손으로 딱다가 담배불을 오클리 렌즈에 계속해서 비볏습니다 한가운데 담배불 흔적이 ...애궁 ~아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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