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들과 함께 잔차타기라.. 정말 멋질것 같군요. 저도 나중에 결혼하고 아이를 갖게 되면 꼭 해보고 싶군요.
그런데 제가 감히 의견을 말씀드린다면,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고 그게 유익한 활동이라고 해도 본인이 싫어한다면 소용이 없을것 같습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은 어디어디에 좋거나 유익하거나 하는 것 보다는, 일단은 흥미위주의 자신이 끌리는 것을 더 좋아하고 원하기 마련인데요, 좋은거라고 해도 하기 싫어하는 일은 억지로 권하면 아예 싫어해 버리게 될것 같다는...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잔차를 타고 싶으신 님께서도 그런 어렸을때는 분명 그럴 경험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성인이긴 하지만, 부모님이 산이 좋다고 등산을 하라고 항상 권유하해도 정말 싫어서 하고 싶지 않더군요. 물론 등산이 정말 좋은 운동이며, 또한 숲을 만끽할 수 있는 진짜 추천할만한 취미라는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본인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맞지 않는다면 소용 없는 일이겠지요.
대신 요즘 유행하는 인라인과 같은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것 같으니, 꼭 함께 잔차를 못타더라도 아이들은 인라인을 타고, 부모님들은 자전거를 타면서 한강 둔치에서 주말을 함께 운동하고 보낸다면 그것도 무지 좋은건 아닐런지요?
그런데 제가 감히 의견을 말씀드린다면, 아무리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고 그게 유익한 활동이라고 해도 본인이 싫어한다면 소용이 없을것 같습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들은 어디어디에 좋거나 유익하거나 하는 것 보다는, 일단은 흥미위주의 자신이 끌리는 것을 더 좋아하고 원하기 마련인데요, 좋은거라고 해도 하기 싫어하는 일은 억지로 권하면 아예 싫어해 버리게 될것 같다는...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잔차를 타고 싶으신 님께서도 그런 어렸을때는 분명 그럴 경험이 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이제 성인이긴 하지만, 부모님이 산이 좋다고 등산을 하라고 항상 권유하해도 정말 싫어서 하고 싶지 않더군요. 물론 등산이 정말 좋은 운동이며, 또한 숲을 만끽할 수 있는 진짜 추천할만한 취미라는건 분명한 사실이지만 본인이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맞지 않는다면 소용 없는 일이겠지요.
대신 요즘 유행하는 인라인과 같은건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것 같으니, 꼭 함께 잔차를 못타더라도 아이들은 인라인을 타고, 부모님들은 자전거를 타면서 한강 둔치에서 주말을 함께 운동하고 보낸다면 그것도 무지 좋은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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