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그린게 어디있는지 못찾겠네요.

아쉬운따나 이걸로라도 참고하십시요. A - B - 5 - 6 - 7 - 8 입니다.

A- B 구간 임도 업힐은 그리 힘들지 않습니다. 등산로 오름길도 다른 묻지마에 비하믄 그다지 힘들지 않구요.. 제가 하드텔 탈적에 갔었는데 한 등산로 업힐의 50%이상 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운힐도, 넘 엄청나게 무서운 것 처럼 적어놨는데.. 하드텔 시절이고 지금보다는 훨씬 덜 하드코어틱하게 타던 시절임을 감안하십시요. 강촌의 보석같은 싱글입니다.

함 보시고.. 그 맛깔난 후기로 저의 찬사가 뻥이 아님을 만방에 알려주십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