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범퍼 이지만 그 분한테는 소중한 것 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전거 프레임이 먹었을 경우에는 일반인이 보기에는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보이지만, 그거 자전거에게는 굉장히 치명적인 상처 아닙니까? 그래서 뭐, 자동차 범퍼가 긁힌게 치명적인 상처라는 것은 아니지만 그쪽에서 애지중지하는 자동차라면 전체 도색을 요구해도 무리는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글을 쓰신 분들을 보면 너무 자기 생각만을 한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입장바꿔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만일 본인들 자전거에 그런 상처 났다면 그렇게 호락호락 넘기실지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저 같으면 가만히 안 있습니다. 받을거 다 받아냅니다. 진짜루.
만일 본인들 자전거에 그런 상처 났다면 그렇게 호락호락 넘기실지도 생각해 보셨으면 합니다. 저 같으면 가만히 안 있습니다. 받을거 다 받아냅니다. 진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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