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 자고 있는데 누군가 플레쉬를 터트리며
자고 있는 저의 사진을 찍더군요...
놀래서 눈을 떳는데...
창문은 열려서 비가 들어오고 ... 바람불고...
아무도 없는데 사진기(수동카메라)는 계속 돌고 프레쉬 터지고...
간이 콩알만해져서...
일딴 일어나서 불을 켰습니다.
글세... 창문 열어놔서 비맞고 카메라 혼자 셔터 터트리고 난리 입니다.
새벽에 얼마나 놀랬는디... 으메... 귀신인줄알고... ㅋㅋㅋ ^^*
자고 있는 저의 사진을 찍더군요...
놀래서 눈을 떳는데...
창문은 열려서 비가 들어오고 ... 바람불고...
아무도 없는데 사진기(수동카메라)는 계속 돌고 프레쉬 터지고...
간이 콩알만해져서...
일딴 일어나서 불을 켰습니다.
글세... 창문 열어놔서 비맞고 카메라 혼자 셔터 터트리고 난리 입니다.
새벽에 얼마나 놀랬는디... 으메... 귀신인줄알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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