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가까운 자전거 샾이라고 하기엔 너무 작은 >
-->말씀하신 대로 제대로 된 샾에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튜브갈기?
그런건 그 샾에 자주 오시는 동호회 분들이 그냥 해주실 수도 있는 아주
사소한 기술?도 아닌것입니다. 동네에 있는 생활형 자전거 취급하는 자전거포?
같은 곳에선 사소한것까지 다 공임을 받는것이 다반사이지요. 그렇다고
그런 곳을 비하하는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그런곳은 일반인들이 많이
오고 사소한 것까지 다 요구하기때문이겠지요.
MTB전문 매장이라면 왠만한 건 다 할줄 아는 동호인들이 많으니까요.
가까운 곳에 전문 샵이 없다면 조금 멀더라도 전문 샾을 다녀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실망할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가격문제도 인터넷상에 공개되있지 않습니까? 깍아달라할것도 없고
다 가격표 붙어있습니다. 거기서 약간 DC는 할 수도 있겠지만 소비자에게
속인다 뭐 그런 샵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저도 많이는 가보지 않았지만.
샵리뷰에서 추천하는곳 중심으로 방문해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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