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테란님 일도 있어서 좀 더운것 같은데,
방금전 밖이 시끄러워 어머니가 나가 보라고 하셔서 나가보았더니...
음... 저희 건물에 임대하여 들어와 계시는 분하고,
옆집 건물 사람하고 주차 때문에 이 늦은 시간에 한바탕 하고 있었네여...
것참...어쨋든... 옆건물은 낡아서 주차공간이 거의 없고...
저희 건물은 지은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대부분 저희 주차장에 대더군요.
뭐 성격 좋으신 어머마마께서는 누가 대든 그냥 그려러니 하시는데...
흠...요즘 주차문제 정말 보통일이 아니지요...
제가 괜히 머라 했더니... 나보곤 빠지라네여... 어흑흑 ㅡ_ㅡ;;;
이래뵈도... 이 건물에 0.1(1이 전체할)의 지분이 있는 몸인데... 무시당하다니...
평소 같으면 반 뒤짚겠지만. 그려러니 하고 그냥 올라와씀다... 아 더워^^;;
아저씬 빠지라니... 나 아저씨 아닌데 ㅡㅡa 아..혈압 더 오르네여...
방금전 밖이 시끄러워 어머니가 나가 보라고 하셔서 나가보았더니...
음... 저희 건물에 임대하여 들어와 계시는 분하고,
옆집 건물 사람하고 주차 때문에 이 늦은 시간에 한바탕 하고 있었네여...
것참...어쨋든... 옆건물은 낡아서 주차공간이 거의 없고...
저희 건물은 지은지 얼마 안되기 때문에. 대부분 저희 주차장에 대더군요.
뭐 성격 좋으신 어머마마께서는 누가 대든 그냥 그려러니 하시는데...
흠...요즘 주차문제 정말 보통일이 아니지요...
제가 괜히 머라 했더니... 나보곤 빠지라네여... 어흑흑 ㅡ_ㅡ;;;
이래뵈도... 이 건물에 0.1(1이 전체할)의 지분이 있는 몸인데... 무시당하다니...
평소 같으면 반 뒤짚겠지만. 그려러니 하고 그냥 올라와씀다... 아 더워^^;;
아저씬 빠지라니... 나 아저씨 아닌데 ㅡㅡa 아..혈압 더 오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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