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 캠프랑 오디 바이크랑 같은 곳이죠.
저도 사일로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려야했습니다.
얼토당토 않는 부싱문제로 말입니다.
원래 들어있어야 하는 부싱이 4개인데 2개 밖에 들어있지 않았고 그로 인한 고장으로 문제가 발생했는데 멋모르고 제가 돈을 들여 부싱을 교환한뒤에 연락을 취해보니 오디는 발뺌하기 급급하고, 결국 일주일 넘게 전화를 해가며 뒤집어 놓았더니 현금으로 교환 해주더라구요.
샥에 문제 있으면 교환 받아야 당연한것 아닙니까?
그걸로 몇일을 버렸죠.
결국 부싱 대한 불량에 대한 제 손해 비용은 주지 않더라구요.
5만원만 날라갔죠.
저도 사일로 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려야했습니다.
얼토당토 않는 부싱문제로 말입니다.
원래 들어있어야 하는 부싱이 4개인데 2개 밖에 들어있지 않았고 그로 인한 고장으로 문제가 발생했는데 멋모르고 제가 돈을 들여 부싱을 교환한뒤에 연락을 취해보니 오디는 발뺌하기 급급하고, 결국 일주일 넘게 전화를 해가며 뒤집어 놓았더니 현금으로 교환 해주더라구요.
샥에 문제 있으면 교환 받아야 당연한것 아닙니까?
그걸로 몇일을 버렸죠.
결국 부싱 대한 불량에 대한 제 손해 비용은 주지 않더라구요.
5만원만 날라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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