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다 조금씩 틀립니다. 저희 집 근처는 주택가라 조용합니다.
하지만 맨하탄으로 나가는 길은 정말 짜증 납니다.
특히 중간 지역엔 다인종이 모여사는 지역이 있음니다. ( 이곳을 중심으로
150 종류의 인종이 모여 살고 있음니다.)
편견일지 모르지만 특종 인종들은 아주 매너가 없음니다. 워낙 국가가 다양
해서 그런지 나라 특성인지 성질 급한 사람도 많고 운전도 매너 없이 합니다.
특히 자전거 앞에서 신호도 없이 급하게 턴 하는 사람들 때문에 간 떨어질
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래도 맨하탄에 들어가면 택시 운전사들만 조심하면 그런데로 탈만 합니다.
택시 기사들은 "카미카지 턴" 않보고 턴 하기로 유명합니다. 대체적으로
버스 기사들 매너도 좋음니다. 자전거도 잘 비켜 가고 괜찮음니다.
맨하탄을 빠져 나가 뉴져지라는 다른 주로 가면 정말 자전거 타기 좋음니다.
길도 좋고 운전하는 사람들 매너 정말 끝내 줍니다. 열대의 차들중 모두다
자전거 한테 양보합니다. 곳곳엔 자전거와 차는 서로 도로를 공용하는
사인이 많이 있음니다.
요즘은 로드 바이크 타고 멀리 가기에 재미들려 자주 뉴져지에 가는데
이젠 아예 그곳으로 이사 갔으면 하는 맘이 간절합니다.
하여튼 안전이 제일이니 다들 조심히들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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