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하게 한적이 있죠..
작년 한강에서 앞도 안보고 달려든 인라인과 정면충돌후 앞림이 8자로 휘고 무릎에서 피를 철철흘리면서..
말짱한 인라이너한테.." 어디 다친덴 없어요?" 했죠.
그후론 인라인 적대론자가 됐습니다만..
그리고 올해 2월 친구놈 결혼식 가는데.. 이화여대부속병원 앞 언덕에서 택시가 승객 태우느라고 정차하는 바람에 섰는데 꽝~
뭐 그리 위급한 상황은 아녔어요 열받는 상황이긴 했어도.. 택시 아시죠?
뒤에서 노브렉으로 들이 받더군요.. 헉!
여자 운전자인데 옆으로 피해 갈라고 그랬다네요.. -_-;;
지금도 비오면 허리가 아픈데..
그때도 " 괜찮으시죠?" 했죠..
그 여자가 담날 전화로 5:5라고 떠들어서 엿좀 먹여서 보냈습니다만..
그후로 브렉 밟을때마다 룸미러를 들여다보는 병이 생겼습니다.
가끔 들이 받치는 상상을 합니다. 아아..
작년 한강에서 앞도 안보고 달려든 인라인과 정면충돌후 앞림이 8자로 휘고 무릎에서 피를 철철흘리면서..
말짱한 인라이너한테.." 어디 다친덴 없어요?" 했죠.
그후론 인라인 적대론자가 됐습니다만..
그리고 올해 2월 친구놈 결혼식 가는데.. 이화여대부속병원 앞 언덕에서 택시가 승객 태우느라고 정차하는 바람에 섰는데 꽝~
뭐 그리 위급한 상황은 아녔어요 열받는 상황이긴 했어도.. 택시 아시죠?
뒤에서 노브렉으로 들이 받더군요.. 헉!
여자 운전자인데 옆으로 피해 갈라고 그랬다네요.. -_-;;
지금도 비오면 허리가 아픈데..
그때도 " 괜찮으시죠?" 했죠..
그 여자가 담날 전화로 5:5라고 떠들어서 엿좀 먹여서 보냈습니다만..
그후로 브렉 밟을때마다 룸미러를 들여다보는 병이 생겼습니다.
가끔 들이 받치는 상상을 합니다.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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