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는분이 미국에 갔다가 목격한걸 보고 저에게 이야기 해주신건데 생각나서 적어 봅니다....
운전을 하고 가고 있는데 어느 아주머니의 차를 어느 젊은이가 뒤에서 받았져..
당연히 앞에 사람은 열받고 보상문제를 생각하게 하고(더 나아가서는 안아픈곳도 아프게 많들어 한 몫 챙기려는) 하겠져....그런데 그 아주머니 내래서 그 청년에게 가서 젤루 먼저 한말 " 젊은이 어디 다친데 없나?(영어로 했겠져)" 그 말을 듣고 제가 운전하면서 생각했던것들과 행동했던것들이 부끄러워 졌습니다.
미국이라고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고 우리나라라고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나라를 떠나 배워야 할꺼 같아서 몇자 적어 봅니다....
운전을 하고 가고 있는데 어느 아주머니의 차를 어느 젊은이가 뒤에서 받았져..
당연히 앞에 사람은 열받고 보상문제를 생각하게 하고(더 나아가서는 안아픈곳도 아프게 많들어 한 몫 챙기려는) 하겠져....그런데 그 아주머니 내래서 그 청년에게 가서 젤루 먼저 한말 " 젊은이 어디 다친데 없나?(영어로 했겠져)" 그 말을 듣고 제가 운전하면서 생각했던것들과 행동했던것들이 부끄러워 졌습니다.
미국이라고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고 우리나라라고 모든 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나라를 떠나 배워야 할꺼 같아서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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