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크리스티앙 테일러퍼"라는 사람이 1998년 3월 프랑스 바르의 스키 활강 슬로프에서 212.139㎞/h 를 기록 했습니다.
현재까지의 기록 이랍니다. 간혹 보셨을수도....우레탄으로 만든옷 입고, 납작하고 긴형태의 유선형헬멧을쓰고...
물론 사람힘이 아니라, 중력이....다굵도 90km/h가까이 내보긴 했습니다. 제작년 무주시합때
다운힐 참가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때코스 죽음이었잖습니까? 스키상급자코스...대다수의 사람들이 80km/h을 넘었고,
90km/h를상회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혹시 보신적 있으신지 모르겠지만...디스크로터에서 연기나는거.....
그런거 보믄 가심이 벌렁거려서리.......
^^*)
현재까지의 기록 이랍니다. 간혹 보셨을수도....우레탄으로 만든옷 입고, 납작하고 긴형태의 유선형헬멧을쓰고...
물론 사람힘이 아니라, 중력이....다굵도 90km/h가까이 내보긴 했습니다. 제작년 무주시합때
다운힐 참가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그때코스 죽음이었잖습니까? 스키상급자코스...대다수의 사람들이 80km/h을 넘었고,
90km/h를상회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혹시 보신적 있으신지 모르겠지만...디스크로터에서 연기나는거.....
그런거 보믄 가심이 벌렁거려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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