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레플리카(속도 중시형 바이크=일명 뿅카ㅡㅡ;)를 타고 최고시속290km까지 내봐서 아는데요.
무동력 자전거형태로는 때려죽여도 200km못 넘습니다...
아니 제 생각엔 100km도 겨우 넘을것 같네요.
100km 부터 왜 속도를 내기 힘드냐면 그 속도에서 조금 더 낼려면 제곱의 마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공기의 저항은 그런것이죠.
레플리카에서도 300km를 넘기 위해 엔진출력을 늘리기 보다는 카울(겉의 디자인?)의 공기역학적 구조를
바꾸는것이 더 효율적이다 할만큼 평가되어 있습니다.
바이크 특성상...
200kg의 차체에 200마력으로... 1kg당 1마력의 대비에도. 300km/h를 내기가 어렵습니다.
( 가와사키 12r을 기준으로 말이죠. 국산차는 대략 1톤당 100마력. 1kg당 0.1마력대비 지요? 물론 토크는 다릅니다 )
300km... 자동차가 아닌 몸으로 체험해 보면. 널널한 옷 입으면 찢어지고.
제대로 헬멧 꽉 안 조이면... 헬멧 돌아가면서 목 꺽어집니데이~ ㅡㅡ;
200km 만 되어도 그저 그런 헬멧(국산HJC라던가)은 머리에 힘 빡 안 주면. 목 부러질것 같은 공기저항을 느끼더군요.
글고 백미러도 휘어지더군녀~ ㅡㅡ;
50만냥짜리 아라이 헬멧은... 좀 괜찮던데...여하튼 300km/h라... 으하하... 못 믿습니다. 제 눈으로 보지 않는한.
그리고 사람이 저 높은 비행기에서 떨어져도 자유낙하시의 속도가 300km/h 안 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 이건 제가 안 뛰어내려 봐서 모르겠네요^^; )
무동력 자전거형태로는 때려죽여도 200km못 넘습니다...
아니 제 생각엔 100km도 겨우 넘을것 같네요.
100km 부터 왜 속도를 내기 힘드냐면 그 속도에서 조금 더 낼려면 제곱의 마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공기의 저항은 그런것이죠.
레플리카에서도 300km를 넘기 위해 엔진출력을 늘리기 보다는 카울(겉의 디자인?)의 공기역학적 구조를
바꾸는것이 더 효율적이다 할만큼 평가되어 있습니다.
바이크 특성상...
200kg의 차체에 200마력으로... 1kg당 1마력의 대비에도. 300km/h를 내기가 어렵습니다.
( 가와사키 12r을 기준으로 말이죠. 국산차는 대략 1톤당 100마력. 1kg당 0.1마력대비 지요? 물론 토크는 다릅니다 )
300km... 자동차가 아닌 몸으로 체험해 보면. 널널한 옷 입으면 찢어지고.
제대로 헬멧 꽉 안 조이면... 헬멧 돌아가면서 목 꺽어집니데이~ ㅡㅡ;
200km 만 되어도 그저 그런 헬멧(국산HJC라던가)은 머리에 힘 빡 안 주면. 목 부러질것 같은 공기저항을 느끼더군요.
글고 백미러도 휘어지더군녀~ ㅡㅡ;
50만냥짜리 아라이 헬멧은... 좀 괜찮던데...여하튼 300km/h라... 으하하... 못 믿습니다. 제 눈으로 보지 않는한.
그리고 사람이 저 높은 비행기에서 떨어져도 자유낙하시의 속도가 300km/h 안 넘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 이건 제가 안 뛰어내려 봐서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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