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얼마전에 차를 사놓고 자전차 타는데 재미를 들려서 차 놓두고 자전차타고 출퇴근 합니다.(차를 다시 팔아버릴까...-.-;)
저에게는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합니다. 매일 아침 회사까지 시간을 재져...아직 속도계가 없는 탓에....거리는 대략 10킬로 정도 되는데 아직 자전차 처버라서 그런지 25분정도 걸립니다.....
고수님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군요? 평지에서 하고 내리막에서 최고 속도가 얼마나 나오나요?
제게 한 일년전에 tv에서 본 것이 기억나는데, 무슨 프로였던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세상에 특이한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데, 자전거(특수제작이지만 모양은 일반 산악자전거하고 같음)를 타고 산정상 쯤에서 잘 닥여진 내리막길을 쉼없이 내려오는데 또 거기가 눈고 얼음이 있는 설원이었습니다. 속도가 시속 300km를 육박한다더군요. 그 사람 몸은 거의 갑옷수준의 안전장구를 하고, 설원이 아니라 일반 초원에서 200km까지 나온다더군요, 그정도 속도에서 과연 사람이 견딜까도 생각되고 자전거가 그 속도까지 나온다는것도...? 참 tv에서 거짓말하는것도 아니고....(참고로 그 tv볼때는 제가 자전거를 타지 않을때 입니다. 그때 자전거를 탔다면 녹화라도 해놓았게쪄~~)
저에게는 무엇보다 속도가 중요합니다. 매일 아침 회사까지 시간을 재져...아직 속도계가 없는 탓에....거리는 대략 10킬로 정도 되는데 아직 자전차 처버라서 그런지 25분정도 걸립니다.....
고수님들에게 질문을 던지는 군요? 평지에서 하고 내리막에서 최고 속도가 얼마나 나오나요?
제게 한 일년전에 tv에서 본 것이 기억나는데, 무슨 프로였던지는 정확히 모르겠고 세상에 특이한 사람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인데, 자전거(특수제작이지만 모양은 일반 산악자전거하고 같음)를 타고 산정상 쯤에서 잘 닥여진 내리막길을 쉼없이 내려오는데 또 거기가 눈고 얼음이 있는 설원이었습니다. 속도가 시속 300km를 육박한다더군요. 그 사람 몸은 거의 갑옷수준의 안전장구를 하고, 설원이 아니라 일반 초원에서 200km까지 나온다더군요, 그정도 속도에서 과연 사람이 견딜까도 생각되고 자전거가 그 속도까지 나온다는것도...? 참 tv에서 거짓말하는것도 아니고....(참고로 그 tv볼때는 제가 자전거를 타지 않을때 입니다. 그때 자전거를 탔다면 녹화라도 해놓았게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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