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주) 김환철입니다. 어제처럼 오늘도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근데 송파구간 성남에서 가장 가까운 잠수교는 오늘도 여전히 물에 잠겨 있었구요. 양재천 대치동 구간에서 종합운동장 뒤 주차장까지는 흙탕길이었거든요. 그래두 어제는 자가용을 깨끗한 탄천물에 빨아서 괜찮았는데 오늘은 뻘흙이라서 삼성동 회사에 출근해서 자가용 싹 빨아서 널어 말리구 차량 정비소에가서 압축공기루 물기 말리구 점심시간에 수건으로 대충 깨끗이 닦았지요.
근데 지금쯤은 강남구에서 청소를 대충은 해서 자전거 다니기에는 별 무리가 없을것으로 판단되네요. 아침부터 강남구에서 청소를 했었거든요.
자전거 많이 타세요. 김환철
근데 지금쯤은 강남구에서 청소를 대충은 해서 자전거 다니기에는 별 무리가 없을것으로 판단되네요. 아침부터 강남구에서 청소를 했었거든요.
자전거 많이 타세요. 김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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