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브레이크 레버로 탁탁~하는 걸 좋아해요 ^^ 그치만.. 도로 양쪽을 점령하시고 말씀 나누시며 산책하시는 아주머니들껜.. 딸랑이도 소용없고 뒤에서 말씀드려도 별 반응이.. -_-;; 그래서 요즘은 브레이크 레버 -> 딸랑이 -> 말.. 까지 해도 안 되면 일부러 뒷바퀴 슬립 함 해줍니다. -_-;; 그럼 깜짝 놀라 비켜주시더군요.. 저 참 못됐죠. ㅎ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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