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른한 오후..

turblunce2003.07.24 17:08조회 수 213댓글 0

    • 글자 크기


방학이고.. 잔챠도 없는 관계로..
이 나른한 시간에 무엇을 하면
좋을까요?///////

안양천가서 라이더분들 구경이나 할까나'=';;;;;;;;;;;;;;;;;;
정말 할짓이 없네요;;

왈바분들..거의 잔차가 보물1호 여도 과언은 아니겠지요?
그런 보물이 하루아침에 싹 사라지면
어떨까요?
저라면, 다리를 하나 잃은듯 할것같은데요..
허무함과 당황스럽고 열받고 속상하고 완전 희비 교차겟네요..

나른한 오후 심심모드작동 관계로 글을 올려봅니다..^^


    • 글자 크기
셀프세차장 (by 니콜라) 한강시민공원남단과 탄천쪽 자전거도로 상황아시는분 (by xcafe)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918
100881 셀프세차장 니콜라 2003.07.24 344
나른한 오후.. turblunce 2003.07.24 213
100879 한강시민공원남단과 탄천쪽 자전거도로 상황아시는분 xcafe 2003.07.24 196
100878 한강시민공원남단과 탄천쪽 자전거도로 상황아시는분 xcafe 2003.07.24 200
100877 삼천리 장안총판과 오디캠프 finegan 2003.07.24 625
100876 걍 잡담입니다. 궁금하신분만 클릭 ^^; kimminjun99 2003.07.24 295
100875 오늘 아침에 자전거로 출근했습니다. richking 2003.07.24 236
100874 송림식당 강추.... kidpapa 2003.07.24 175
100873 때론 침묵이 더 강한 의지의 표현이기도 합니다. 물리 쪼 2003.07.24 296
100872 헉 설마 ..... 감자도리 2003.07.24 187
100871 쪽지 보내려면 어떻게 해야죠? (내용 무) 물리 쪼 2003.07.24 140
100870 Re : 디카 717에 관심이 있습니다. ==> 우선 찜 합니다. cbj1219 2003.07.24 192
100869 오디캠프 대표님께 전화로 사과 받았습니다. terran76 2003.07.24 825
100868 오디캠프 대표님께 전화로 사과 받았습니다. highto 2003.07.24 428
100867 잘 해결되어서 다행이네요. 물리 쪼 2003.07.24 344
100866 그걸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sancho 2003.07.24 414
100865 호각은... ky1006 2003.07.24 254
100864 대표님 전화주셨다지만, 직원 교육을 잘 시키는 게 좋을 듯하네요. fingerx 2003.07.24 354
100863 물백주머니을 샀심다. 지방간 2003.07.24 424
100862 호각은 로드에선 필수일듯... tony72 2003.07.24 278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