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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엔

mtbiker2003.07.24 21:04조회 수 37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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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차가2대가 되니 맘에드는 한놈만 타게되더군요...

몸은 하나라 한번에 한잔차 밖에 탈 수 없죠...

그 결과 아끼는 놈은 주말에만 타게 되고(비오면 그나마도 못탑니다)

나머지 시간엔 부담없는 잔차만 타게 되더군요...^^;







>이 어려운 시국에 군청 일용직 자리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오늘로서 3주째
>사무실 앞에 제 자전거를 세워두곤 했는데 포크레인 기사분이 찻아오시더군요 저기 포크레인으로 자전거를 부셧습니다..
>황망한 표정으로 나가보니 처참한 몰골의 제 자전거 뭐 가져다 쓸 부품도 없더군요 눈물이 핑돌려고 하더군요 비록 유사mtb였지만 휠4개 체인 하나 스프라켓 크랭크 등등 을 갈아가며 산을 타던 자전거였는데 흑흑 그런데 기사분이 중고를 사라면서 10만원을 던져 주더군요 더 받을까도 햇지만 같이 일하시는분이라 참고 지금 목하 생각중입니다.
>제가 3,6,9,12 보너스 달인데 9월쯤에 지금껏 모은돈으로 잘하면 자이언트 nrs2 를 살 수가 있을꺼 같습니다 180만원정도라는 전제하에 그런데 오늘 어제 줃어온 풀샥 유사 산악자전거를 타고 산을 타는데 앞에서 블랙캣을 타시는 분이 내려오시더군요 전 진짜 반가운 마음에 인사를 드렷고 저희 동네에서 처음 보았답니다(산을타시는분). 하지만 그 분은 그냥 지나치시더군요 흠 순간 자전거가 좋았다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조금 있는 돈으로 프로카를 사고 2달후에 nrs2를 사는것이 어떨지하는 잡담겸 질문 드립니다..
>자전거를 2대 정도 소유하고 게신분들의 경험담이나 유지에 대한 소감등을 후배에게 알려주시면 감사드리겟습니다 오늘도 왈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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