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동호인 입장에서 분노하게 만드는 일이군요. 소보원에 고발해 보시는 건 어떨지 생각 됩니다. 우리나라는 울지 않는 소비자에게는 제 밥을 주지 않더군요. 도움 필요하면 연락주세요. 서명 같은 거 해달라면 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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