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3번인가 갔었습니다.
온라인을 전문?으로 하다보니 직원들이 모니터보고 포장하는게 주 업무죠.
가격이 싸서 가끔갑니다만.. 또 그들만의 오리지널도 있고해서..
물건은 만족할만한데 친절과는 거리가 좀 있죠..
왜 그런집 있잖습니까.. 엄청 유명한 음식점이라 물어물어 찾아가서 줄서서 기다리고 앉았는데..
얼렁골라라 하는 얼굴로 껌씹으며 서있는 종업원.. -_-;;
그릇에 엄지 담가 육수를 한번더 우려주는 배려에..
입도안덴 물그릇에 붙어있는 고춧가루.. -_-;;
쩝.. 그래도 가격은 싸서..
P.S: 지방간님 3리터나.. ^^;; 그러다 위하수로 아이디 바꾸시는거 아닙니까? ^^ 글 읽어보니 오늘만 그 물주머니로 벌써 2.5리터 드신듯..
온라인을 전문?으로 하다보니 직원들이 모니터보고 포장하는게 주 업무죠.
가격이 싸서 가끔갑니다만.. 또 그들만의 오리지널도 있고해서..
물건은 만족할만한데 친절과는 거리가 좀 있죠..
왜 그런집 있잖습니까.. 엄청 유명한 음식점이라 물어물어 찾아가서 줄서서 기다리고 앉았는데..
얼렁골라라 하는 얼굴로 껌씹으며 서있는 종업원.. -_-;;
그릇에 엄지 담가 육수를 한번더 우려주는 배려에..
입도안덴 물그릇에 붙어있는 고춧가루.. -_-;;
쩝.. 그래도 가격은 싸서..
P.S: 지방간님 3리터나.. ^^;; 그러다 위하수로 아이디 바꾸시는거 아닙니까? ^^ 글 읽어보니 오늘만 그 물주머니로 벌써 2.5리터 드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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