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란에 보면..대부분의 분들이..등급을 매겨서 함께 적어주시더군여~^^
그런데..그게 극히 주관적인 사항이라 뭐라 태클을 걸긴 조금 애매할것 같네요~^^;;
등급을 따로 매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모를까(스포츠 게임의 심판정도??^^:;) 그런 일이 아니고서야..등급을 매기는건 판매자의 마음이라 생각됩니다~^^;;
그렇다고..어디서 어디까지는 A급, 이건 B급, 이렇게 정하기도 애매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리고..등급이 A부터 어디까지 있는지도 확실하지가 않으니~^^;;
만약 판매자 분께서 C등급이 최악의 상태라고 생각하신다면..님이 구입하신 물건도 B등급 이란 말이 맞지 않을까요??^^:; C등급은 거의 사용이 불가능 한 상황??^^:;
그냥 제 생각은 이렇네요~^^;;
그건 구매자 분께서 주의하셔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직접 보시고, 이것저것 꼼꼼히 살피시고..초보시라면 잘 아는분과 함께 가시고..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매매계약서 같은걸 작성하셔서 님과 같은 경우가 발생했을 시에 판매자가 아무말 못하게 미리 조치를 취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매매 계약서를 쓰는게 보편화 되면..이런 일은 없을텐데~^^;;
제 생각을 적다 보니..정리가 잘 안된것도 같고~^^;;
그냥 아..이놈 생각은 이렇구나~하고 넘어가 주세요..^^;;
그럼 이만..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