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부품의 기능 및 상태 분류시 특별히 정해진 사항은 없지만....
통상적으로 5단계로 구분합니다.
즉 A,B,~E까지...
그러나 E급이란 표현은 본 적이 없구요..
세분 단계로 분류한다 해도그냥 A+,A, A-,B+, B ,B-,C 이 저어도의 7단계 정도네요..
말이 좀 바뀐듯...ㅋㅋ
님께서 말씀하신 그 샥은 위 구분 단계로 분류했을 경우... B- 또는 C급이네요.
의류나 장갑 등 소모품의 경우엔 C급이라 해도 사용엔 지장이 없으나 부품의 경우엔 기능에 문제가 있으면 외관 상태를 떠나ㅏ서 현저히 단계를 떨어뜨려야지요.
특히나 브렉 포스트가 휘었다는건 치명적인데...
파신 분께 적당한 선의 보상을 요구 하십시오. 도색을 벗겨낸 죄(?)로 환불은 불가능할것 같구요.. 잘 해결 되시길..
첨언하자면... 샥 어느정도의 가격인지 모르겠으나...포기하심이...안전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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