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 글을 본지.

d11262003.07.25 12:20조회 수 291댓글 0

    • 글자 크기


일당 유머를 통해 1년전쯤 본건데.

그 다음날...
어떠분이 팔꿈치를 핥는.. 모습의 사진을 메일링 했죠 -0-;



><우리가 몰랐던 사실들>
>
>
>
>1. 혓바닥으로 자신의 팔꿈치를 핥는건 불가능하다.
>
>2. 악어는 자신의 혀를 내밀수 없다.
>
>3. 새우의 심장은 머리안에 있다.
>
>4. 돼지는 하늘을 볼수 없다.
>
>5. 세계 인구의 50%가 넘는 사람들이 여태껏 한번도 전화를 받거나 걸어본적이 없다.
>
>6. 쥐랑 말은 토를 못한다.
>
>7. "sixth sick sheik's sixth sheep's sick"란 문장은 영어 문장중에 가장 발음하기 힘든문장이다.
>
>8. 재채기를 너무 세게하면 갈비뼈가 부러질수도 있다.
>그러나、 그 재채기를 참으려고 하면 목이나 머리에 있는 혈관이 터져서 죽을수 있다.
>그리고 재채기를 할때 억지로 눈을 뜨려고 하면 눈이 빠질수 있다.
>
>9. 한시간동안 헤드폰을 끼고 있으면 자신의 귀에 있는 박테리아의 수가 무려 700배나 증가한다.
>
>10. 라이터가 성냥보다 먼저 개발 되었다.
>
>11. 데이트 상대를 찾는 광고를 내는 사람들중에 35%가 기혼자이다.
>
>12. 자신이 평생동안 자면서 자신도 모르게 70여종의 벌래들과 10마리의 거미를 먹는다고 한다.
>
>13. 거의 모든 립스틱의 성분에 생선비늘이 들어간다.
>
>14. 고양이의 소변은 야광이다
>
>마지막으로......
>
>
>
>
>
>
>
>
>
>
>
>
>15. 이글을 읽는 사람들중에 85%가 자신의 팔꿈치를 핥아 보려 할것이다..ㅋㅋ
>


    • 글자 크기
"깻잎같은 소리 하고있네." (by 씩씩이아빠) 크로마뇽님 7/26일 오후에 무엇을 하십니까? (by 효정)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이 글을 본지. d1126 2003.07.25 291
100802 크로마뇽님 7/26일 오후에 무엇을 하십니까? 효정 2003.07.25 239
100801 헉~ 15 번에 걸렸습니다 ㅋㅋ(내용무) cyclepark 2003.07.25 218
100800 엇, 진짜 가면 안 될 것 같은... -_-'' cyclepark 2003.07.25 273
100799 투어 데 프랑스...,암스트롱의 잔차 가격은 $1만불.??? kmtbus 2003.07.25 718
100798 한강의 진흙 길 y 2003.07.25 470
100797 흠...칼좀 하나 구하려고 했더니... treky 2003.07.25 608
100796 흠...칼좀 하나 구하려고 했더니... 김민우83 2003.07.25 333
100795 오늘 낮 1시경.. 자유공원 올라가는 길 대한서림 앞에서.. 투명이 2003.07.25 371
100794 부평근처에 사는 분들에게 도움 요청입니다. xyzosj 2003.07.25 259
100793 흑흑흑... treky 2003.07.25 358
100792 여기 군용 제법있습니다 소나기 2003.07.25 371
100791 흠... treky 2003.07.25 227
100790 십자수님. 권총 준비되었습니다. 월광 月狂 2003.07.25 344
100789 사랑의 헌혈번개..D-2 treky 2003.07.25 166
100788 자전거 두대... 소나기 2003.07.25 140
100787 중고란에 희기 물건(?)들이 좀 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소나기 2003.07.25 255
100786 헉...고민이내요 소나기 2003.07.25 590
100785 여기 찾아보세요 호구 2003.07.25 246
100784 모발 클리닉에... panamax 2003.07.25 20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