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카가...

소나기2003.07.25 20:04조회 수 181댓글 0

    • 글자 크기


6살 짜리 여자 아이 입니다
지금은 7살이군이군요...


진짜 웃기는건 저의 형님하고 형수님이 안고서
그러니깐 둘이서 포옹을 한채로 텔레비젼을 시청을 했는대 ...
조카가 한심하다는 눈빛( 왜 있잖아요 모든것을 알고 있다는 눈빛)
으로 형님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하던데...


"끼리끼리 놀고 있내..."

허걱...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