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짜리 여자 아이 입니다
지금은 7살이군이군요...
진짜 웃기는건 저의 형님하고 형수님이 안고서
그러니깐 둘이서 포옹을 한채로 텔레비젼을 시청을 했는대 ...
조카가 한심하다는 눈빛( 왜 있잖아요 모든것을 알고 있다는 눈빛)
으로 형님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하던데...
"끼리끼리 놀고 있내..."
허걱...
지금은 7살이군이군요...
진짜 웃기는건 저의 형님하고 형수님이 안고서
그러니깐 둘이서 포옹을 한채로 텔레비젼을 시청을 했는대 ...
조카가 한심하다는 눈빛( 왜 있잖아요 모든것을 알고 있다는 눈빛)
으로 형님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하던데...
"끼리끼리 놀고 있내..."
허걱...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