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부터 하나 사서 달았는데, 작년 겨울 갑자기 추워졌을 때 갑자가 나오는 차를 향해 한방 지르려다 어쩌나, 플라스틱이 너무 얼었었던지, 아스르졌네요. 그것만 불량품이엇는지, 내가 너무 세게 눌렀는지는 모르겠는데.
여하튼 새걸로 바꾸어주더군요. 너무 고마웠지요.
지금까지 전혀 말썽을 피우지 않고
골목길에서 나오는 차들을 향해 큰소리 지릅니다. 빵빵빵 이거 세번이면
차 몰던 아줌마 아저씨들 깜짝 놀랍니다.
길가로 나오면 꼭 필요한 겁니다. 살아남기 위해선
여하튼 새걸로 바꾸어주더군요. 너무 고마웠지요.
지금까지 전혀 말썽을 피우지 않고
골목길에서 나오는 차들을 향해 큰소리 지릅니다. 빵빵빵 이거 세번이면
차 몰던 아줌마 아저씨들 깜짝 놀랍니다.
길가로 나오면 꼭 필요한 겁니다. 살아남기 위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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