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저도 아르바이트 할때 재활용하더군요

faraway19992003.07.26 03:58조회 수 194댓글 0

    • 글자 크기


배달한 음식이야 파리 앉고 하니깐 못 써도

식탁에서 먹은 음식중 남은거 깨끗하다 싶음 다시 담고

단무지 같은건 좀 뭍어다 싶은 물에 씻어서 다시 단무지 국물에 넣었답니다.

아주머니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래요 아니면 밥값을 올리면 쉽게 해결된다고 하시더라구요... 한 오천원으로...

물론 친절하게 덧 붙여서 왠만한 작은 가게들은 거의다 그렇게 한다그러데요 짜장면집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7
77620 저도 쪽지보냈어요~ HonmaGolF 2005.08.27 193
77619 저는유^^ smile1223 2005.08.22 193
77618 real time으로 사진을 제공하나요? 느림보 2005.08.20 193
77617 자본주의 coors 2005.08.18 193
77616 저두 일단 줄서볼께요... xornrk 2005.08.16 193
77615 갑자기 면접 revolter 2005.08.12 193
77614 정말 칭찬 받아 마땅한 일 하셨네요. wolfgang 2005.08.05 193
77613 자전거에 골타르가 묻었는데..... ohohora 2005.08.04 193
77612 목소리 크게 기르세요 testery 2005.07.22 193
77611 저도 티눈을 달고 사네요... ^^ gappa38 2005.07.12 193
77610 노란왈바가.. 엑쑤 2005.07.12 193
77609 어제 저녁 서울에서 여주로 오는데... 靑竹 2005.07.11 193
77608 수원살땐 광교산 라이딩을 못해봤는데... gappa38 2005.07.10 193
77607 왈바 팀차 출격준비 완료. 비탈리 2005.06.21 193
77606 르네씨를 ... tryme 2005.06.14 193
77605 이륜차 듀랑고 2005.06.11 193
77604 대리만족-- 잘 다녀 와라~! 280랠리. 핸섬태진 2005.06.07 193
77603 쾌유바랍니다. 가문비나무 2005.06.05 193
77602 용인 삽니다 ... ^^ ds2dde 2005.05.21 193
77601 퍼 갑니다~ duffs82 2005.05.20 193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