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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네들 떼찌 한다고 하세요.

이진학2003.07.26 15:45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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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이 칠해 논 왁스 벗기면 혼난다고 하세요. 언제 형이 찾아가서 맴매 한다고요.  ㅎㅎㅎ

그래도 애들은 애들 답게 쿵쾅 거리면서 뛰어다니고 왁스도 벗기고 하는거지요. 저는 옛날에 어머니가 화단에 심어 놓으신 모종을 일일이 수고스럽게도 다 뽑아 놨던 기억이 납니다만... 덕분에 욕 왕창 먹고 두드려 맞고 했던 기억도 나는군요.

  그리고 저 벌써 2번째 직장입니다. 그새 다른 곳으로 옮겼습니다. 처음 직장 구하는건 어렵더니 한번 구하고 나니 이리저리 갈 곳이 생기더군요. 저한테 복은 몰아서 오는가 봅니다.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시고요.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애들 너무 말로 나무라지 마시고요, 물리력으로 하세요.   ^___^  ㅋㅋ 나중에 뵙지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주말에 날 잡아서 저 아르바이트 좀 다시 시켜 주세요. 요즘 궁합니다. ^____^

  회사를 다녀도 돈이 마렵다.~~

  20% 부족할 때... ( 2% 부족할 때 CF 버전 )


아직도 언제나 언제까지나

자전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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