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 욜라 바빠서 좋겠습니다..ㅋㅋㅋ
그나저나 잔차를 못타서 우짭니까? 출퇴근이락도 타 둬야 허접 안됩니당...
그리고 우리집 마루에 왁스 대따 칠했잖아요... 땀흘려감서...
근데 윤서랑 강윤이가 집안에 잇는 꼬마 자동차와 자전거를 무지막지 타고 댕겨서
완전 상처 투성이입니다...ㅋㅋ
이진학님이 고생한건뎅...
날 잡아서 왁스 칠 함 더 해줘야지 하고 생각만 하는데...
상처난 바닥 보면 이진학님 생각이 나곤 하네요..
처음 직장 열심히 잘 다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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