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만 계속 늘이면 뭐합니까..
도로 자체가 좁은데.
실제로 도시 교통 인프라로 작동하게 되면
자전거 도로가 지금 자동차 도로보다 더 정체가 심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한강변 자전거 전용도로 (편도2차선이상) | 인라인, 인력 스쿠터(킥보드) | 인도
이런 식으로 구성 되어야 하고.
시내 중심부부터
현재 자동차 도로 한 차로씩을 자전거에 할당해야 하고.
또 자동차가 못 들어오게 턱도 설치해야겠죠.
자전거 전용도로를 늘리겠다는 말은
바꾸어 말하면.
자전거를 자동차와 격리하겠다는 말로도 보일 수 있거든요.
한강 시민 공원에도 밀고 들어 오는 오토바이..
비록 짜장면 배달이라고 하더라도
못 들어오게 확실히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현 상태에서 자전거 타고 제 속도로 출퇴근 하려면
새벽 출근/새벽 퇴근이 되어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겨울 되면 좀 나아지겠죠.
의식적으로 타는 사람만 탈테고
무의식적으로 대충 타는 사람은 거의 없어질 테니까요.
도로 자체가 좁은데.
실제로 도시 교통 인프라로 작동하게 되면
자전거 도로가 지금 자동차 도로보다 더 정체가 심하게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한강변 자전거 전용도로 (편도2차선이상) | 인라인, 인력 스쿠터(킥보드) | 인도
이런 식으로 구성 되어야 하고.
시내 중심부부터
현재 자동차 도로 한 차로씩을 자전거에 할당해야 하고.
또 자동차가 못 들어오게 턱도 설치해야겠죠.
자전거 전용도로를 늘리겠다는 말은
바꾸어 말하면.
자전거를 자동차와 격리하겠다는 말로도 보일 수 있거든요.
한강 시민 공원에도 밀고 들어 오는 오토바이..
비록 짜장면 배달이라고 하더라도
못 들어오게 확실히 막아야 한다고 봅니다.
현 상태에서 자전거 타고 제 속도로 출퇴근 하려면
새벽 출근/새벽 퇴근이 되어야 할 것 같네요.
그래도 겨울 되면 좀 나아지겠죠.
의식적으로 타는 사람만 탈테고
무의식적으로 대충 타는 사람은 거의 없어질 테니까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