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인 인도의 자전거 도로는 제가 보기로 2가지 형태더군요.
그냥 인도의 중간에 녹색 페인트만 칠한것.... ( 말이 되나... )
조금 더 넓은 인도에서 차도 반대쪽( 상가쪽 )으로 작게 만든 자전거 도로.
그외는 고수부지의 자전거도로...
어느쪽이든 왠만하면 안 탑니다 ㅡㅡ;;; 고수부지는 열외하고...
인도에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제대로 달릴수나 있습니까?
그냥 인도는 말할것도 없고, 조금 더 넓은 인도의 잔거 도로 역시 상가쪽으로 길이 나 있습니다.
거길 시속 30~40km/h로 달리다가 문 열고 나오는 사람 피할수 있습니까? ㅡㅡ;;;
아무리 생각해도 정부에서 생각하는 자전거 도로는 세발 자전거인가 보군요.
사람과 똑같은 속도로 보행하는 자전거가... 큰 의미가 있을런지.
그건 자전거 라이딩이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피곤하죠. 길은 울퉁불퉁하고, 중간중간 끊어져 있지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들쑥날쑥... 무거운 차들이 올라가서 보도블럭은 왔다리 갔다리...
흠...그냥 마음 편하게 차도로 가는것이... 최고인듯 합니다. 아직까진...
아 글구... 잔거 도로로 가면 잔거가 사람 피해야 되지만,
차도로 가면 보통 차들이 잔거 피해 줍니다 ㅡ_ㅡ;;
그냥 인도의 중간에 녹색 페인트만 칠한것.... ( 말이 되나... )
조금 더 넓은 인도에서 차도 반대쪽( 상가쪽 )으로 작게 만든 자전거 도로.
그외는 고수부지의 자전거도로...
어느쪽이든 왠만하면 안 탑니다 ㅡㅡ;;; 고수부지는 열외하고...
인도에서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여 제대로 달릴수나 있습니까?
그냥 인도는 말할것도 없고, 조금 더 넓은 인도의 잔거 도로 역시 상가쪽으로 길이 나 있습니다.
거길 시속 30~40km/h로 달리다가 문 열고 나오는 사람 피할수 있습니까? ㅡㅡ;;;
아무리 생각해도 정부에서 생각하는 자전거 도로는 세발 자전거인가 보군요.
사람과 똑같은 속도로 보행하는 자전거가... 큰 의미가 있을런지.
그건 자전거 라이딩이 아니라고 생각되는군요.
피곤하죠. 길은 울퉁불퉁하고, 중간중간 끊어져 있지요... 올라갔다 내려갔다.
들쑥날쑥... 무거운 차들이 올라가서 보도블럭은 왔다리 갔다리...
흠...그냥 마음 편하게 차도로 가는것이... 최고인듯 합니다. 아직까진...
아 글구... 잔거 도로로 가면 잔거가 사람 피해야 되지만,
차도로 가면 보통 차들이 잔거 피해 줍니다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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