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하님 말씀입니다.. 방금 전테 배낭 대신 판거 전달 하러 오셨는데... 강촌 건너 거 임도 모냐.. 이름이... 거 간다고 간댔는데... 역시 주말은 좋은가봅니다.. 부럽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