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맨날 먹다보니 이젠 질렸습니다. ㅜ.ㅜ
좀더 다양한 곤충들이 서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양재천 벌래는 그맛이 그맛이에요.
전에 중랑천에서 먹은건 좀 색다른 맛이었는데요..
역시.. 곤충도 편식은 좋지않죠.. 먹어본중에 기억나는 맛이 한 5가지 되는데 다른맛은 잘 안나네요..
그만큼 서식군이 다양하지 못한듯..
그런데 눈으로 먹은 놈들은 어떻게 되나요?
도무지 들어가면 나오질 않는데.. 이러다 수술이라도 해야 되는건 아닌지.. 한 4년여 눈에 들어간게 40~50마리는 될듯.. -_-;;
좀더 다양한 곤충들이 서식했으면 좋겠습니다. 양재천 벌래는 그맛이 그맛이에요.
전에 중랑천에서 먹은건 좀 색다른 맛이었는데요..
역시.. 곤충도 편식은 좋지않죠.. 먹어본중에 기억나는 맛이 한 5가지 되는데 다른맛은 잘 안나네요..
그만큼 서식군이 다양하지 못한듯..
그런데 눈으로 먹은 놈들은 어떻게 되나요?
도무지 들어가면 나오질 않는데.. 이러다 수술이라도 해야 되는건 아닌지.. 한 4년여 눈에 들어간게 40~50마리는 될듯..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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