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뒤에 백양산엘 가봤습니다.
죽는줄 알았습니다.
두번의 등산때는 몰랐는데 불광사에서 당감주공방향으로
업이 무쟈게 길더군요..( 제생각엔...)
서울은 날씨가 흐렸다는데 오늘정오의 부산은 무더웠습니다.
목뒤가 익을정도였습니다.
혼자타니 더힘들더군요. 서울서 같이타던분들도 생각나고.ㅠㅠ;;
죽는줄 알았습니다.
두번의 등산때는 몰랐는데 불광사에서 당감주공방향으로
업이 무쟈게 길더군요..( 제생각엔...)
서울은 날씨가 흐렸다는데 오늘정오의 부산은 무더웠습니다.
목뒤가 익을정도였습니다.
혼자타니 더힘들더군요. 서울서 같이타던분들도 생각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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