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릿페달을 첨 신고 우천 라이딩을 했습니다.
비를 피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나섰는데 일기예보와 달리 오후에 비가 왔지만
결국은 비를 맞으며 라이딩을 했습니다. 오전에 탄걸로 성이 안차 오후에도 달
렸기 때문이죠..^^;
처음 뽕페달을 사서 장착한후 시험차 달려본것이었습니다만...이거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것같은 하루 였습니다. 꽈당 넘어지길 3번...그후엔 슬슬기었지요.
고수님들은 어떻게 연습하셨는지...이거 참 난감하더군요...
근데 하늘공원에서 말인데요. 안내소였던가...거기서 비오는날 짜장면을 시켜
먹는 분들이 계시더군요....허허 비도 오고 하는데 배달하는 분이 얼마나 힘드
셨는지 푸념을 하시더군요...근데 솔직히 저희도 배고프고 경치도 좋아서...
옆에서 무척이나 군침을 흘렸죠...근데 그게 비오지 않는 날엔 배달이 되는 건
가요? 아마 그렇다면...힘들게 업힐후...먹는 짜장면 맛이 기가 막힐듯하네요..
비를 피하기 위해서 아침 일찍 나섰는데 일기예보와 달리 오후에 비가 왔지만
결국은 비를 맞으며 라이딩을 했습니다. 오전에 탄걸로 성이 안차 오후에도 달
렸기 때문이죠..^^;
처음 뽕페달을 사서 장착한후 시험차 달려본것이었습니다만...이거 자전거를
처음 배우는 것같은 하루 였습니다. 꽈당 넘어지길 3번...그후엔 슬슬기었지요.
고수님들은 어떻게 연습하셨는지...이거 참 난감하더군요...
근데 하늘공원에서 말인데요. 안내소였던가...거기서 비오는날 짜장면을 시켜
먹는 분들이 계시더군요....허허 비도 오고 하는데 배달하는 분이 얼마나 힘드
셨는지 푸념을 하시더군요...근데 솔직히 저희도 배고프고 경치도 좋아서...
옆에서 무척이나 군침을 흘렸죠...근데 그게 비오지 않는 날엔 배달이 되는 건
가요? 아마 그렇다면...힘들게 업힐후...먹는 짜장면 맛이 기가 막힐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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