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달려나가고 발전하는 동호인여러분

이번에 백암온천 시합은 제가 답사를다녀온뒤~~

정말 좋았습니다.. 시설과 주위분위기또한 상쾌했습니다..

인근해수욕장에서 휴가를즐기면서 겸사겸사 시합도 출전하시면 좋을 듯 싶네요

바다도 가깝고 피서를 다른곳으로 가시지마시고 꼭 가족과함께 mtb를 즐기시면 좋을것 같아요

산과바다가 하나가되는 자연속의 휴가..

전이번에 그렇게 할려고요 정말 동호인분들이 참석을 마니해주셨음합니다.

엘리트체육에서 생활체육으로가긴 힘들거든요..(우리나라에선 일반이 먼저 스스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대표적인 예로 권영학 선생님이시죠)

하지만 mtb는 생활스포츠부터시작해 현제 엘리트체육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체육인으로서 정말 좋은일이지요

하지만 동호인여러분이 많은 참석을 안하신다면 .. 그것은 끝이라고 생각합니다..

생활체육도아니고 엘리트체육도아닌 여짓것노력의 결실이 물거품이될것입니다..

mtb선수로서 mtb발전에 조금이나마 힘이되기위해 이런글을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