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 파킹해놓은 제잔거 뒷바퀴가 푸쉬쉬 주저앉아있는걸 발견했죠
펑크입니다. 원인불명.
가슴이 두근거렷습니다. 이전 시간기록 1시간 30분...
과감히 펑크 때우기 시작..
침착하게..;; 세숫대야에다 놓고 펑크 위치확인..
15분만에 작업완료. 에어주입 쉭쉭...
윽... 에어를 넣어도 넣어도 피시식...;;
다시 분해 패치작업 다시;;
음..;; 잘된건지..원..아직까지는 바람이 안빠지는군요 흠..
결국 2번작업을 하는 바람에 한 40분 걸린듯 합니다;
아무튼 기록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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