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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덤비는 차라..

parkha742003.07.29 22:45조회 수 163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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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분이시군요.
저도 만만찮게 더러운 성질의 소유자인데 애 생기고 부터는 차카게 살자
요렇게 바뀌었습니다. 그게 벌써 어언 7년이 다되어 가네요.
그렇다고 지금 착하게 살고 있진 않습니다. 천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그냥 몸생각 해서 피하는거죠 -.-;
전 아직 목숨 걸 생각은 ....


>전 성격이 좀 드러운지라...들이밀면 박아버립니다 ㅡ_ㅡa
>아..한땐 그랬죠. ㅎㅎ 요즘은 너무 착해져서 가끔은 서 줍니다...;;
>
>앞에서 버스 등등이 서면 전 그냥 옆 차선으로 이동한후 앞지르기를 시도하죠.
>다리힘은 어느정도 있으므로 정지한 버스 정도는 어떻게든 되더군요.
>
>하지만 업힐 아스팔트에서 그짓하면 염치없이 뒤에서 멈춰야 하는 ㅠ_ㅠ.
>스팀 받으면 도로고 뭐고... 1차선 2차선 3차선 4차선... 종횡무진 합니다.
>
>제가 워낙 설쳐대다 보니까, 차들이 쫄아서 암짓도 못하더군요 ㅡㅡa
>가끔 저처럼 난폭?운전자 만나면 도로에서 멱살잡고 서로 스트레쓰 풀기 20분정도...ㅡㅡa
>
>자전거로 도로 운전은 깡입니다 깡! ㅋㅋ ㅡ_ㅡa 목숨걸고 ㅡ_ㅡ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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