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안개가 장난 아니였는데 우짜다가 산에 갔다가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일미터도 제대로 볼수 없는 길을 헤쳐가다가
갑자기 제앞에 양계장이 나오고 길은 웅덩이가 곳곳에...
상황대처가 늦어서 클릿을 못빼고 꽈당....
새벽두시까지 잔차랑 몸이랑 씻었습니다.
닭똥냄새 날까봐 ....
길을 잃어버렸습니다.
일미터도 제대로 볼수 없는 길을 헤쳐가다가
갑자기 제앞에 양계장이 나오고 길은 웅덩이가 곳곳에...
상황대처가 늦어서 클릿을 못빼고 꽈당....
새벽두시까지 잔차랑 몸이랑 씻었습니다.
닭똥냄새 날까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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